[법률사무소 민본] 충주에서의 3년

 

안녕하십니까.

 

법률사무소 민본 박채훈 변호사입니다.

 

저는 2020. 11. 충주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였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성원해주시고 신뢰를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법률사무소 민본은 의뢰인들의 삶의 무게를 함께 짊어지며

앞으로도 동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한 사건, 한 사건에 온전히 집중하고

의뢰인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겠습니다.

 

아울러,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사회적 약자를 위하는 데 적극 참여함으로써

변호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민본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박채훈 변호사 올림.